맛보고 걷고 뛰고
청량리 시장 순대국 맛집 청량리고향집 아바이순대국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6. 7. 06:59
청량리시장은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과일, 채소 등 여러 먹거리 재료를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 왔다면 장도보고 구경도 하다 보면 배가 출출해집니다.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청량리시장 초입에 위치한
청량리고향집 아바이순대국을 방문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넓은 홀에 손님이 가득합니다.
장사가 잘되는 집임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종업원분이 안내해 주는 자리를 잡습니다.

순대국 특을 주문했습니다.(11000원)
여러 순대 메뉴 외에도 삼계탕 요리도 있습니다.
먼저 반찬류와 공기밥이 빠르게 준비됩니다.
깍두기와 김치가 셀프바에서 리필이 됩니다.
큼지막한 깍두기가 맛있습니다.
김치국물이 달달합니다.
순대국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손님이 계속 들어옵니다.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아서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토요일)
순대국이 나왔습니다.
뚝배기에 하얀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릅니다.
내용물을 뒤집어보니 각종 부속 고기의 양이 많습니다.
순대는 3개가 들어있습니다.
국물을 떠먹어 보니 잡내 없고 구수합니다.
딱 저의 입에 맞습니다.
세우젖에 고기를 얻어먹고 공깃밥을
국물에 맛있게 말아먹었습니다.
청량리시장 순대국 맛집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