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역사거리에서 계산삼거리까지 계양대로변을
걸으면서 어떤 프랜차이즈 점포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작전역에서 경인교대역 방향으로 가장 먼저 보이는
가맹점은 '노브랜드 버거'가 있네요.
점포 외부에는
메가바이트 4300원
NBB어메이징 5000원
미트마니아 5400원
메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래부터 가성비 위주라서 특별한 행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후로 경인교대역 까지는 별다른 점포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경인교대사거리에 '메가커피'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박리다매의 대명사화 된 커피 전문점입니다.
가까운 곳에 '맘스터치'가 있습니다.
역시 가성비로 승부하는 곳입니다.
중고등학생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싸이버거의 가성비는 엄지 척입니다.
맘스터치 행사 외부에 부착된 홍보물을 정리해봅니다.
◇싸이페스티벌
(인기버거3종 싸이버거로 탄생)
◇5월4일 트리플딥치즈싸이버거 4900원
↳버거 + 케이준양념감자 + 콜라
(방문,매장한정)
◇치즈피크닉
◇핫치즈싸이순살 9900원(5월3일~5월31일)
계산삼거리 거의 다 오면 'KFC'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성비 위주의 프랜차이즈였는데 조금 특성이 다릅니다.
중요한 점은 맥주가 있습니다.
KFC 행사 외부 홍보 부착물을 정리해봅니다.
◇KFC치킨나이트 1+1(매일밤9시 부터)
↳ 치킨 1조각 사면 1조각 더
◇콘찡어바이트 8조각 2900원
◇버거치킨세트 6900원
↳ 타워버거 + 블랙라벨치킨 + 콜라
◇반반버킷콤보 17900원
↳플랙라벨치킨4 + 갓양념블랙라벨치킨4 + 콜라
계산삼거리에서 모퉁이를 돌면 '콤포스커피'가 있습니다.
대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사진은 못 담았습니다.
점포마다 사람들로 가득한 풍경은 아직 없습니다.
조만간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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