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을 알게 된 지는 오래되었습니다.강촌에서도 보았고 춘천을 방문할 때는 언제나 보았습니다.작년에는 의암호를 자전거 타고 돌았었습니다.삼악산으로 오르는 케이블카도 그때 보았습니다.오늘은 이렇게 먼발치에서 보았던 삼악산을 올라보기로 했습니다.경춘선 전동열차를 타고 청춘의 도시 춘천으로 향합니다.삼악산으로 가기 위해 강촌역에서 하차했습니다.강촌역에 오랜만에 왔습니다.역사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앞에 버스승강장이 있습니다.그리고 오늘 오를 삼악산의 모습도 보입니다.열차시간에 맞추어 버스도 조금의 여유시간 후에 버스승강장에 도착합니다.탑승인원은 많지 않습니다.출발한 버스는 옛 경춘선 강촌역을 지나고 북한강을 건너갑니다.삼악산 등선폭포 정거장에 하차합니다.춘천시내버스는 코레일 열차와는 환승요금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