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자전거타기 7

한강자전거타기 가양에서 고속터미널까지

무더위와 장마의 시절에 비가 내리지 않는 휴일 날은 자전거를 타려고 합니다.밤사이 비가 내렸지만 낮시간엔 구름이 가득한 날입니다.자전거를 대여해서 양천항교에서 한강공원으로 진입합니다.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한강 연결통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통로 터널은 시원한 기운이 가득합니다.한강 자전거길로 나오니 강건너에 난지도가 보입니다.덥고 습한 기운이 있지만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햇볕이 비치지 않아 달리기 좋은 날입니다.한강하류 쪽은 강폭이 넓고 단순하지만 자연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멀리 여의도의 고층건물이 보입니다.강 건너편에는 남산타워가 희미하게 보입니다.안양천 합류지점까지 왔습니다.앞쪽으로 월드컵대교와 성산대교가 있습니다.안양천 합류지점의 휴식터에는 오늘도 사람들로 가득합니다.한참을 더달려 2호선 ..

한강 자전거 타며 듣는 경제 관련 이야기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벌써 유월의 중순이니 그럴 만도 합니다.올해의 절반이 다되어가고 온도는 한동안 최고조를 향해 올라갈 것입니다.자전거로 운동도 하고 팟캐스트를 들으며 최근의 경제상황을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는지 들어봅니다.언더스텐딩에 출연한 카이스트 김정호교수편의 이야기는 앞으로 GPU보다는 HBM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또한 전기소모의 증가와 더불어 발열문제 해결을 위해 냉각 관련 기술이 더 중요해졌습니다.연합인포멕스에 출연한 박세익 대표는 2026년 코스피지수 4000포인트까지 가능하다는 말을 합니다.이유는 상법개정으로 한국주식의 재평가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다만 7월 초 관세 유예 전 다시 시장 조정대비 일부 매도 전략을 이야기했습니다.신한은행 곽상준 부장은 한국시장 20년 박스권 깨질 것..

각종 정보 2025.06.16

한강 자전거타기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잠실에서 따릉이를 대여했습니다.5월 말로 향하는 좋은 날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려봅니다.구름 한 점 없는 하늘아래 선선한 공기를 맡으며 잠실대교까지 달려왔습니다.다리아래는 바깥쪽과는 온도차이가 더 납니다.잠실대교에서 탄천을 조금 거슬러 오르다가다시 한강을 달려 청담대교에 이르렀습니다.7호선 열차는 한강공기를 터널 안으로 힘차게 넣기 위해 맹렬하게 터널을 향해 달려갑니다.청담대교에서 성수대교까지한강변으로 확 트인 자전거길입니다.5월의 시원한 날 한강의 자전거길과 산책길에는 사람이 많습니다.압구정 한강공원 출입구에서 바라본 한강입니다.압구정의 한강 접근성은 편하고 좋습니다.한강은 넓은데 비해 배가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마침 한 척의 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갑니다.성수대교에서 동호대교 방향의언덕길을 올라가면 ..

강변역에서 여의도까지 봄날 한강 자전거 타기

토요일 비가 내리고 상쾌한 일요일이 왔습니다.벚꽃의 하얀 시절이 저물어가고푸른빛이 감도는 자연의 신선함을 즐기기 위해 한강으로 향합니다.강변역에서 따릉이를 대여합니다.잠실철교에서 시작점의 사진을 찍습니다.길에는 어제 내린 비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오전 9시 무렵인데 시야가 깨끗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서쪽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아나갑니다.자전거길과 한강공원에는 오늘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태양의 강도도 어느덧 많이 세어진 느낌입니다.잠실대교, 청담대교, 영동대교를 차례로 지나 성수대교까지 왔습니다.중랑천 합수부에 가까워지니 마파람이 강해집니다.한강은 중랑천과 합세해 더욱 힘이 커집니다.교각아래 그늘길은 아직 차가운 기운이 많습니다.티셔츠만 입어서인지 쌀쌀한 느낌이 듭니다.일요일의 평화로운 한강의..

한강 자전거 타기 여의도에서 군자까지

푸근해진 날이 왔습니다.그런데 어느덧 3월 후반입니다.올해는 여느 해보다 오래 추웠던 것 같습니다.포근한 날이지만 하늘에는 미세먼지가 가득합니다.뿌연 하늘이지만 주말을 맞이하여 사람들이 나들이를 하러 공원에 많이 왔습니다.여의도 공원에는 기구가 하늘 높이 올라가고 그 아래 자전거를 타거나 걷거나 달리거나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풍요로움이 가득합니다.자전거를 타고 여의도공원에서 한강으로 나왔습니다.한강 자전거길은 수많은 인파를 조심해서 비켜나가며 달려갑니다.4인용 자전거에서 한강 둔치에서 매점에서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여의도를 벗어나 한강대교 방면으로 달려갑니다.따사로움보다 더위가 느껴지는 공기입니다.한강대교에 올라가기전 잠시 의자에 앉아 한강을 바라봅니다.지나온 노들섬엔 마치 겨울날의 철새가 섬에..

삶을 살아가며 2025.03.25

새해 첫날 자전거 타기(잠실에서 가든파이브까지)

2024년 새해가 왔습니다. 새해 계획에는 건강을 위해 운동이 늘 들어갑니다. 하지만 작심삼일. 꾸준히 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운동도 자신에게 가장 맞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지루함이 없이 재미있는 운동을 찾아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습니다.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기로 합니다. 잠실 홈플러스 앞에서 따릉이를 대여해서 한강으로 나갑니다. 자전거길은 눈이 녹아 물웅덩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자전거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는 특별히 문제가 없습니다. 잠실대교에서 자전거를 잠시 정지 시키고 수중보의 역동적인 흐름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오늘도 한강의 하늘은 구름이 가득합니다. 다시 한강을 따라 달려 탄천 합수부까지 왔습니다. 이제부터는 탄천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탄천 자전거길은 한강자전거길에 비해 건조상태가 ..

자전거타기_뚝섬에서 한강건너 국립중앙도서관까지

강북 쪽 자전거 길은 태양이 그대로 노출되어 도로의 복사열로 절절 끌어 오릅니다. 자전거에서 잠깐 내려서 사진을 찍고 다시 타려는데 굵은 땀방울이 얼굴에서 뚝뚝 떨어집니다. 자전거 안장은 그사이 뜨겁게 달구어져 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늘 사람들로 가득했던 한강공원을 텅텅 비게 만들었습니다.중랑천을 건너서 한강을 따라서 계속 달려 나갑니다. 뜨거운 열기는 하늘에 검은 구름을 가득 만들고 있습니다. 시원한 소나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잠시 휴식 후 잠수교를 넘어갑니다. 한강은 바람마저 휴가 보낸 듯 본연의 상쾌함을 상실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한강의 다른 모습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친절한 한강은 우리 곁에 금방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합니다.통로를 통해서 한강공원을 벗어납니다. 원베일리 방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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