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코스를 이어서 바로 49코스를 이어 걷습니다.

경기둘레길 안산 49코스라는 이름처럼 화성에서 안산으로 경계를 넘어갑니다.

경기둘레길 49코스는 서해랑길 89코스와도 동일합니다.
두루누리앱을 이용해서 길을 따라갑니다.

이코스는 전곡항에서 대부도로 이동합니다.
파란색 철망문으로 가면 군부대입니다.

위쪽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우측으로는 도로가 이어집니다.

탄도방파제길을 걸어가면서 전곡항 방면을 바라봅니다.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케이블카도 보입니다.

화성특례시에서 안산시로 넘어가는 탄도방파제의 중간지점입니다.
탄도방파제로 인해 대부도와 이어집니다.

멋진 전망을 계속 즐겨봅니다.
한적한 항구의 모습입니다.
활기찬 봄날을 위한 쉼의 풍경입니다.


방파제가 끝나는 지점에서 도로 위로 올라갑니다.
길이 없고 경사를 올라가야 합니다.


도로에 올라 따라 걸어갑니다.
인도가 아닌 갓길입니다.
조금 걸어가면 좌측으로 탄도항입구 입간판이 보입니다.
탄도항 입구에서 대각선으로 가로지른 곳으로 건널목을 건너서 들어갑니다.



골목길을 지나면 작은 마을이 나타나고 이내 산으로 오르는 길이 나옵니다.
안산대부광산 퇴적암층 전망대 안내판을 지나서 산길을 본격적으로 걸어 올라갑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갑니다.
산길은 높지 않습니다. 이내 전망대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전망대 위에 오르니 탄도방파제를 걸으면서 보았던 광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시야가 높으니 전곡항과 탄도항의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의자가 있지만 어제 내린 눈으로 인해 앉을 수가 없습니다.
전망대 위에 서서 전체적인 조망을 감상합니다.
누에섬으로 가는 물 위의 길에 개미같이 작게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연결된 데크길을 따라 걸어가니 이번에는 색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광산개발로 인해 암반층이 드러나서 호수와 절벽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눈이 호수 위에 쌓여 조금은 아쉬운 경치입니다.


높은 곳에서의 시야를 한동안 감상합니다.
그리고 다시 걸음을 이어갑니다.

조금 내려가면 광산의 단면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곳이 나옵니다.
의자도 설치되어 있어 조망을 감상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협곡 같아 보이는 공간의 풍경을 한 화면에 담아봅니다.
푸른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계절에도 한 번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산길을 따라 내려가면 광산옆으로 주차장이 있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호수 주변으로는 울타리가 세워져있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 발길을 돌려 원래의 루트를 따라 걸어가기로 합니다.


눈 덮인 경로에는 여전히 먼저 지나간 여행자의 발자취가 남아있습니다.
갈대숲으로 접어드니 논에 수많은 철새들이 앉아있습니다.
살금살금 걸어갔는데도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철새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이번 여행의 최고 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멋진 새들의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새들의 휴식을 방해해서 미안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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