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둘레길 48코스 제부도 입구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주 제부도입구에서 수원방향으로 가는 1004번 버스를 타고 고색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귀가했습니다.
다시 제부도 입구로 가기 위해 수원역에 도착했습니다.

수원역에 도착하니 1004번 버스 출발시각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수원역 환승센터 4번 홈에 서둘러 도착했습니다.

1004번 버스 배차간격이 30분마다 있는데 다행히 시간에 맞추어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버스는 약 1시간 20분을 달려 제부도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주말 눈내린 날이라서 그런지 버스손님은 많지 않았고 그마저도 화성시내에서 모두 내려 이후부터는 혼자 탑승한 상태로 제부도입구까지 왔습니다.

못다 걸은 경기둘레길 48코스와 49코스의 일부를 걷고 대선방조제에서 오늘의 걷기를 마쳤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탑승해야 할 123번 버스는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움직이지 않고 있으니 추위가 더 느껴집니다.

30분이 길게 느껴집니다.
버스정거장에는 따듯한 히팅의자도 없습니다.
기다리던 버스가 다가옵니다.

버스에는 생각보다 승객들이 많습니다.
맨 뒷자리를 잡습니다.

큰 도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마을을 통과합니다.

버스는 대부도를 쭉 돌아 시화방조제에 올랐습니다.
어느덧 버스는 승객들로 가득해졌습니다.

버스로 한참을 달려 다시 육지에 도착하니 시화 방조제의 길이가 실감 나게 납니다.
앞으로 걷게 될 길입니다.

버스는 배곧신도시를 거쳐서 오이도역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승객들이 하차하고 버스는 안산을 향해 떠납니다.
수인분당선도 마침 출발해 버렸습니다.
오늘 여행의 교통편 시작은 좋았는데 돌아가는 운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여행의 맛은 이 부분도 추억입니다.
즐거운 겨울바다와 등산의 여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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