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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열차여행] itx새마을 열차 부산역에서 수원역까지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4. 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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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를 이용해서 청량리에서 속초를 경유하여 부산까지 왔습니다.
부산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담아봅니다.

여행 3일째는 아침산책 후 간단히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고 숙소를 나왔습니다.

부산역

지하철 1호선으로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역광장 앞은 약간 썰렁함이 느껴집니다.

대합실로 올라오니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탑승할 열차의 승강장홈이 표출되기를 잠시 기다립니다

itx 새마을 열차가 정차되어 있는 플랫폼으로 내려갑니다.
객실차량을 확인하고 탑승합니다.

가방을 선반에 올리고 자리에 앉습니다.
출발을 기다리는 열차에서 커피 한 모금을 마시고 이번 여정의 감흥을 잠시 느낍니다.

부산역 승강장

차창 밖으로 부산역 승강장을 바라봅니다.
여행의 처음과 마지막은 설렘으로 시작해서 추억을 쌓고 돌아갑니다.

각자 승객들의 추억을 싣고 출발시각에 맞추어 열차가 서서히 플랫폼을 빠져나갑니다.

동대구역
김천역에 정차한 무궁화호

고속철도는 매진된 덕분에 아날로그 감성이 조금 남아있는 itx 새마을을 탑승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 좋습니다.

추풍령

창가의 풍경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감성을 가지는 것에 감사합니다.
열차의 풍경은 수시로 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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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동 중 블로그 글도 작성합니다.

추풍령역

경상도를 벗어나 충청도에 접어들었습니다.
추풍령을 오릅니다.

영동역
대전지하철 판암기지

부산에서부터 빈자리였던 좌석은 대전역에서 많은 승객을 태우면서 자리가 꽉 채워집니다.

천안역을 지나고 경기도로 열차는 빠르게 달려갑니다.

세류역 전
수원역

8시 20분에 부산역을 출발한 열차는 12시 50분에 수원역에 도착했습니다.
4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이제 집으로 가는 열차만 탑승하면 됩니다.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삶의 이유를 만들어줍니다.
또 다른 여정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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