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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는 누구나 나이가 젊은 사람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언제나 나로 살아갈 수 있다면'은 2019년 9월 정년 후 4개국 어학연수를 한 김원곤 교수의 도서입니다.중요한 것은 무작정 어학연수를 떠난 것이 아니라 50대가 되어서 정년 전 16년간 어학공부를 꾸준히 했다는 것입니다.책을 읽어가며 나이가 들어서도 어떤 목표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꼈습니다.남들의 평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오로지 본인의 기준으로 오늘보다 내일이 나으면 된다 - 본문 중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 그리고 4개국 어학연수(페루, 프랑스, 일본, 대만)를 하며 각 국가에서의 에피소드가 챕터별로 이야기됩니다.저자는 슈퍼에이저가 되기 위해 수행하기 힘든 과제를 규칙적으로 도전하라고 합니다. 예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