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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독서13]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4. 3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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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버린 행운을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쓰레기 줍는 것입니다.

일본의 성공한 사업가로 쓰레기 줍기를 하면서 삶의 철학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쓰레기를 주으면서 세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의 행위가 아닌 스스로를 위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쓰레기를 줍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고 복잡한 생각에서의 탈출을 도모합니다.
지루했던 가족의 쇼핑시간이 즐거움의 시간으로 전환됩니다.
저자는 세상에 이름을 떨친사람들의 모든 행동을 따라 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쓰레기 줍기가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일이었던 것입니다.
 
저자는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공통된 것은 습관이라고 말합니다.
마음에 있는 것을 행동으로 바꾸고 행동을 습관화 하여야 합니다.
지난번 읽었던 거인의 공부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때 그것을 종이에 쓰는 행위가 일종의 형상화가 되면서 좋지 않은 기분들이 사라지는 효과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가족 간의 문제도 마음으로만 계속 가지고 있으면 응어리가 됩니다.
마음에 있는 것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서로의 오해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음 -> 행동 ->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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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기를 통해 인생의 철학을 배우고 스스로 타인의 눈에 의한 삶에서 본래 자신의 삶으로 전환한 저자의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울림이 큽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타인을 의식합니다.
사람이 죽을때 공통적으로 하는 후회 중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나"로 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사는 목적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쓰레기 줍기는 행운을 줍는 것이다.
 
이제 매일 보이는 쓰레기라도 줍기 실천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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