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장

[그림일기] 점심 산책/동구릉 방문/새똥을 맞다_2025.6.15.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6. 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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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5년 6월 중순의 그림일기장입니다.
식 후 산책을 하면 좋습니다.
혈당스파이크에 특효입니다.
나른한 식후의 졸음이 확실히 없습니다.

주말 첫날 토요일에는 동구릉을 방문했습니다.
문화재 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주요한 능을 둘러보았습니다.
숲 속에서의 여유로움을 누렸습니다.
8호선 별내선이 연장되어 전철로도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점심은 동구릉역에서 가까운 고등어조림으로 알려진 음식점 어랑추에서 먹었습니다.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6월의 가운데 15일에는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아마 마포대교였을 것입니다.
대교아래를 지나는데 새똥 벼락을 맞았습니다.
화장실로 이동해서 냄새나는 오물을 닦아내었습니다.
아끼던 팔토시를 못쓰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대교 아래를 지날 때는 새가 앉아있나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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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보면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 부분도 있습니다.
벌써 새똥 맞은 지도 1년이 지났군요.
작은 기록도 웃음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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