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장

[그림일기] 더위/안전/빠삐코_2024.6.27.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6. 3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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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본격 더위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2024년 이맘때는 어떻게 지냈는지 그림일기를 들춰봅니다.

2024년 6월 말 드디어 전기기사 실기시험 접수를 25일 했습니다.
한 달 뒤 시험결과는 낙방했습니다.
더운 7월 시험 보던 날이 기억됩니다.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과정이었으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6월 26일에는 승강기작업 감독현장에 나갔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안전모를 착용하니 참 힘들었습니다.
이제 안전보호구는 꼭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이 더위보다 우선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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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2024년 6월 27일에는 우리 사무실과 옆사무실에 수박 한 통씩 사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일 년에 한두 번 맛볼까 말까 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은 날이었군요.
어린 시절 매일 먹었는데 이제 그 맛을 못 보네요.
건강이 달콤함보다 우선입니다.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내가 너무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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