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부터 뜨끔한 질문을 던집니다."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멋진 경험을 했을 때는 언제였는가?"생각해 봅니다. 언제가 멋진 경험을 했지?대부분 젊은 시절의 처음 경험해 본것이 생각납니다.시간이 지나고 세월에 무뎌지면서 일상적인 반복만 하고 있는 삶에 작은 충격으로 다가오는 질문입니다.즐거운 삶은 우리 모두의 목표입니다.그러나 의식주를 위해 회사를 다니고 월급에 길들여지면서 오래전 꿈꾸었던 것들을 잊고 지냅니다.그리고 간간히 이런 책들이나 멋지게 사는 사람들의 SNS를 보면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책의 제목은 물질적 기반에서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그러나 그 것 보다는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묵직한 물음을 먼저 줍니다.물질적 백만장자보다 마음의 백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