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을 1년에 한 번은 받고 있습니다.주위 가족, 친구, 직장동료가 갑자기 심정지가 오면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몇 년 전 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성분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빨리 나서서 대처를 하지 못했습니다.다행히 의식이 있으셔서 빈자리에 앉혀 안정을 취했습니다.만일 의식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규칙적인 교육으로 숙달이 필요합니다.오늘은 구급구조협회에서 나오신 분의 교육이었습니다.심폐소생술은 의료행위인가?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이론적 기초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먼저 심폐소생술이 의료행위인가? 하는 물음이었습니다.심폐소생술은 의료행위입니다.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할 때그리고 심폐소생술을 누구에게 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