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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 응급처치 교육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6. 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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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교육을 1년에 한 번은 받고 있습니다.
주위 가족, 친구, 직장동료가 갑자기 심정지가 오면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몇 년 전 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성분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빨리 나서서 대처를 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의식이 있으셔서 빈자리에 앉혀 안정을 취했습니다.
만일 의식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규칙적인 교육으로 숙달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구급구조협회에서 나오신 분의 교육이었습니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심폐소생술은 의료행위인가?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이론적 기초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먼저 심폐소생술이 의료행위인가? 하는 물음이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의료행위입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할 때

그리고 심폐소생술을 누구에게 해야 하는가?입니다.
의식이 없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의식의 여부입니다.
의식의 확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눈을 떠보세요
  • 내 말 들리나요
  • 움직임 확인

의식이 없다면 호흡상태를 확인합니다.
5초 이내에 호흡하지 않으면 그때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하는 이유

골든타임이 4~5분 이내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이 지나면 뇌에 산소 공급이 안되어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됩니다.

심폐소생술 하는 위치

심폐소생을 하는 위치는 심장에서도 심방으로 명치 위쪽 손가락 두 개 정도인 자리입니다.
쉽게 찾는 방법은 양쪽 유두 중간 위치라고 대부분의 강사님들이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위치도 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쉽게 찾기 위한 방법입니다.
중앙 가슴뼈 시작되는 곳부터 명치의 중간 위치라고 합니다.
 

심폐소생술 방법

먼저 의식의 여부를 확인합니다.
①쓰러진 사람의 양쪽 어깨를 두드리며 상태를 물어봅니다.
②반응이 없으면 주위의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첫 번째  119 신고, 두 번째 사람에게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요청합니다.
이때 사람을 명확하게 지정해야 합니다.
③다음으로 호흡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④호흡이 없으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⑤압박 횟수는 1초에 2회 정도로 전체 흉간의 1/3 정도를 압박합니다.(약 5cm)
⑥압박하는 동안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오면 머리맡에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가져온 사람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안내방송을 따라 설치합니다.
(설명서 또는 안내방송에 따라 실시)
⑦먼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사람의 체력 안배를 위해 가져온 사람 또는 주위 사람 중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사람과 교대해 줍니다.
⑧자동심장충격기의 분석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여부가 확인됩니다.
만일 자동심장충격기가 불필요하다고 나오면 계속 119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합니다.
자동심장충격기가 필요하면 안내 방송에 따라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작동을 확인해야 합니다.
(안내방송에서 환자에게서 물러나라고 하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중지하고 신체에서 떨어져야 합니다.)
⑨119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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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경우
어린이는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동시에 실시합니다.
심폐소생술 30회 + 인공호흡 2회를 반복적을 실시합니다.
인공호흡 시 공기량을 너무 많이 넣어주면 안 됩니다.


나의 가족과 동료를 살리기 위한 심폐소생술은 골든타임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신속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평소에도 자주 머릿속으로 익히며 만일의 사태에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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