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쓴 책이 좋은 책입니다.경제경영 베스트셀러 2위에 올라있는(25년 6월 7일 현재) 폴 포돌스키 저 '부의 전략 수업'을 읽었습니다.이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삶에 관한 이야기도 풍부합니다.저자는 올웨더투자로 알려진 브리지워터의 레이달리오의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투자회사를 차린 폴 포돌스키라는 사람이 쓴 책입니다.레이달리오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분은 저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저자는 기자로 일하다가 BOA로 회사를 옮기고 다시 레이달리오의 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책의 내용에도 나오지만 올웨더투자 포트폴리오도 소개됩니다.책의 첫머리에는 아들과 함께 걸어가는 골목에서 쥐가 겁 없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빨리 뭔가를 바꾸어야만해!. 아이를 쥐들 속에서 키우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