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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광복80주년 국회 특별전 《다시보았네, 우리 태극기》과 무명독립용사 비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8. 1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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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일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회도서관에서도 광복절을 맞이하여 특별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태극기를 주제로 중앙홀에 전시를 해놓았습니다.

국회도서관 입구게이트로 입장하면 바로 앞쪽에 독립문 모형의 구조물이 보입니다.
문 기둥에는 전시회의 주제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독립문을 통과하면 둥근 둘레의 벽면에 태극기 관련 사진 전시자료가 세워져 있습니다.
태극기가 처음 사용된 구한말 일제강점기 그리고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태극기가 역사의 장면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처음 사용된 태극기

최근 태극기의 형태를 보고 논란이 많습니다.
4개의 괘의 위치와 태극 문양의 다른 점 때문입니다.
1882년 조미수호조약때 부터의 태극기 사용 역사를 보면 각기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태극기 전시물을 보니 태극기의 문양을 정립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것이므로 특별히 논란거리는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태극기을 배경으로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사진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독립운동과 해방으로 다시 나라를 찾은 현장에도 태극기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민족의 총망라한 정체정이 국기에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번영 그리고 민주화 항쟁의 현장에도 태극기가 자리 잡고 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로 굳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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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한국전쟁,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신 모든 분들때문에 현재 우리는 번영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는 공간이지만 태극기를 통한 민족의 역사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전시였습니다.
꼭 기억해야 할 과거를 집대성해 놓았습니다.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

마지막으로 두장의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국회도서관 좌측에 새로운 탑이 세워졌습니다.

무명 독립용사 탑

무명의 독립용사탑입니다.
탑에 세겨진 그림은 아마도 교과서에서 많이 보았던 사진의 장면일 것입니다.
이름 없는 독립용사의 넑을 기려 탑을 세웠습니다.

탑사이에는 바람에 흔들이는 수많은 사각형의 판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며 판에 비친 하늘과 나무를 흔듭니다.
영원히 그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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