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퇴사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10억을 모았다"
- 징역 40년 직장 생활을 끝내는 법
오늘은 최근 재테크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화제가 된 인물, '절대퇴사맨'의 이야기입니다.
20년 동안 블랙기업에서 버티며 1억 엔(약 10억 원)을 모아 탈출에 성공한 그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단순한 '짠테크' 그 이상의 철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직장은 '감옥'이고, 저축은 '형기 단축'이다
절대퇴사맨은 직장 생활을 '징역 40년'에 비유합니다.
퇴근이 늦고 개인의 삶이 없는 직장은 곧 감옥과 같다는 것이죠.
저축은 최고의 신경안정제: 통장의 잔고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상사의 잔소리 앞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게 해주는 강력한 심리적 쿠션입니다.
징역 단축 프로젝트: 돈을 모으는 행위는 곧 나의 형기를 줄여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명확한 동기부여가 20년의 세월을 버티게 했습니다.
2. 행복을 느끼는 장벽을 낮춰라 (가성비의 철학)
그는 "비싼 음식이 맛있는 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이 맛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SNS 속 화려한 삶 대신, 나만의 실속 있는 생활에 집중했습니다.
월 생활비 45만 원: 극한의 절약처럼 보이지만, 본인은 행복합니다.
계란과 쌀밥의 미학: 완전식품인 계란을 즐기고, 45분간 정성을 다해 직접 밥을 짓는 과정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습니다.
[절대퇴사맨의 45분 밥 짓기 루틴]
쌀과 물을 1:1 비율로 준비 10분 불리기→ 강불 5분 → 약불 15분 → 15분 뜸 들이기

3. 복리의 마법: 5억에서 10억까지는 순식간이다
돈을 모으는 속도는 처음에 가장 느리지만, 임계점을 넘으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15년 vs 6년: 첫 5억을 모으는 데는 15년이 걸렸지만,
그다음 5억을 불리는 데는 단 6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비결은 간단합니다: 철저한 절약 유지 + 주식 시장의 상승 + 복리 효과.
투자 원칙: 그는 《랜덤워크 투자수업》과 같은 명저를 통해 패시브 펀드(시장 지수 투자)에 집중할 것을 권합니다.
4. 평생 'OO값' 공짜 확보하기
그의 전략 중 가장 흥미로운 점은 '고정비의 무료화'입니다.
예를 들어, 배당금이나 이자로 매달 나가는 통신비나 전기료를 충당하는 식입니다.
하나씩 '공짜 항목'을 늘려가다 보면 어느새 삶 전체가 자유로워집니다.
'각종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기도 가볼 만한 곳 : 물향기 수목원 식물원부터 야외 공원까지 완벽 정리 (0) | 2026.03.04 |
|---|---|
| [2026독서05] 부를 다루는 태도 모건하우절의 <돈의 방정식> (0) | 2026.02.28 |
| 지하철 타고 떠나는 문화 여행: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 관람의 모든 것 (0) | 2026.02.23 |
| 찌릿하게 다가오는 예술의 에너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일렉트릭 쇼크》 관람기 (0) | 2026.02.22 |
| [2026독서03] 인생을 바꾸는 뇌과학 시간표_아침 2시간이 중요하다 (1) | 202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