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걷고 뛰고

주말아침의 상쾌하고 건강한 기분_ 중원구 건강달리기 대회 참가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4. 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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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날이 왔습니다.
어느덧 4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성남시 중원구에서 열리는 제24회 중원구민 건강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7시 30분에 열리는 행사에도 많은 사람들이 입구에 긴 줄을 서고 있습니다.

입장을 하는 입구에서 경품 종이 팔찌를 붙여주고 티셔츠도 나누어줍니다.
경기장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각 동의 팻말 앞에 줄지어 서있습니다.

티셔츠 선물

 

달리기 구간은 성남종합운동장에서 도촌사거리를 왕복하는 경로입니다.
안전수칙도 크게 현수막으로 제작했습니다.

7시 30분부터 행사가 진행됩니다.
행사를 주최하신 분들의 소개와 인사 그리고 시장, 국회의원의 인사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달리기 전에 행사가 깁니다.
약 40여분의 행사를 마치고 몸풀기를 합니다.

정문으로 참가자들은 걸어갑니다.
교통통제가 이루어지고 달리기가 시작됩니다.

정문에서 좌측으로 달려 나갑니다.
한꺼번에 많은 인파로 초반에는 걷습니다.

점점 정체가 해소되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속도를 점점 내며 달려봅니다.

최근에는 달리기를 하지 않아 무리하지 말고 달리다가 조금씩 걷기도 했습니다.
구민 건강 달리기이기 때문에 대부분 참가자들이 속도를 내지 않습니다.

이미 반환점을 돌아 반대편 도로를 달리는 분들이 보입니다.
내리막길은 수월합니다.
도로가에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반환점인 도촌사거리에 도착했습니다.
물 한잔씩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환점을 돌아 오르막길을 올라갑니다.
숨이 좀 차지만 달릴만합니다.
그래도 자전거를 자주 타서인지 체력적으로 문제없는 것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달리다 보니 어느덧 출발점에 가까워집니다.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려 나갑니다.

교차로에서 교통을 잠시동안 열어줍니다.
중원구청 앞을 지나갑니다.

출발지점인 성남종합운동장에 도착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어 달려봅니다.

드디어 골인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서서히 걸어 운동장 입구로 들어갑니다.

입구에서는 도착한 사람들에게 물과 빵을 나눠줍니다.
이미 운동장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닥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나눠준 것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완주 기념 선물(?)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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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리를 잡고 완주의 뿌듯함을 느끼며 배를 채웁니다.

달리기 행사가 마무리될 즈음에 운동장 중앙에서는 댄스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현란한 춤솜씨에서 그들의 노력과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앱을 통해 기록을 확인해 보니 4.5km를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 처음 참가해 보는 달리기 대회는 비록 공기는 좋지 않았지만 기분을 상쾌하게 해 주었습니다.
자전거를 자주 타서인지 생각보다 잘 달린 것 같습니다.
즐겁고 건강한 기운이 가득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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