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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경기도성남의 경계지점인 복정역과 청계산 옛골을 따릉이를 타고 이동해 보기로 합니다.

복정역에서 따릉이를 대여합니다.


도로를 따라가다가 장지천 자전거길로 들어갑니다.
장지천에서 다시 탄천 자전거길을 달립니다.

탄천을 달리다가 양재천으로 들어갑니다.
양재천에 오니 버드나무의 푸른 잎이 벌써 많이 나와있음을 알게 됩니다.


양재천을 따라가다가 여의천으로 들어갑니다.
여의천 길 공사도 마무리되어 달리기 좋습니다.

점점 더 도시에서 벗어난 조용한 외곽의 모습이 나옵니다.
한가로움이 절로 느껴집니다.

다리아래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물길은 시냇물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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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청계산입구역까지 자전거를 탔었습니다.
이번에는 그곳에서 더 이동하여 자전거길이 끝나는 지점까지 여의천 물길을 따라 올라왔습니다.

하천을 벗어나면 도로와 만납니다.
도로가 자전거길이 넓게 구획이 되어있습니다.

언덕의 길을 마지막으로 힘을 내어 페달을 밟아서 올라갑니다.
2차선의 도로옆에는 경부고속도로와 나란히 이어집니다.

옛골 버스정거장에 도착했습니다.
그 옆에는 서울에서 바라본 마지막 따릉이 대여소가 있습니다.

따릉이를 반납하고 도로를 따라 걸어갑니다.
경기도 성남시의 환영안내판이 보입니다.

청계산 옛골 마을입구까지 왔습니다.
다음 여정을 위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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