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걷고 뛰고

[경기옛길] 영남길 1길 달래내고개길(2)_크린타워에서 황새울공원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4. 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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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길 달래내고개길 1편에서 이어집니다.

경부고속도로를 넘어 다시 동판교로 넘어왔습니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판교크린타워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크린타워를 지나면 하천을 만나고 하천 수변산책로를 따라서 걷는 길이 이어집니다.
이곳은 운중천인데 운중천과 금토천이 만나서 탄천으로 흘러갑니다.

봄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느낌입니다.
나무의 잎들이 곧 터질 듯이 몽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천을 따라가다가 두 번째 육교 위로 올라갑니다.
다리를 건너면 낙생대공원입니다.

벚꽃

이곳에는 벚꽃이 막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가 벚꽃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올해는 벚꽃의 개화시기가 빠릅니다.

도로를 따라 걷다가 주차장에서 좌측으로 꺾어서 올라갑니다.
운동시설이 있는 곳 옆길입니다.
산자락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곧 산길이 시작됩니다.
그러나 작은 언덕 같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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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올라가면 그만입니다.

진달래가 피어오르고 푸른빛이 산에도 감돕니다.
푸릇푸릇한 모습이 조금씩 움터 오르고 있습니다.

곧 산길을 내려옵니다.
판교힐스가 나옵니다.

도로를 따라 내려오면 작은 공원이 나옵니다.
우측 아래 계단으로 내려오면 도로를 만납니다.

분당-수서 간 고속도로입니다.
도로를 따라 조금 걸어가면 아래로 내려가는 지하보도가 나옵니다.

지하보도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운동기구가 설치된 곳으로 걸어갑니다.
그러면 오늘 걷기 여행의 종착점인 탄천 황새울교가 나옵니다.

영남길 1길 종착점

영남길 1길 청계산옛골에서 분당 황새울공원까지의 여정을 마칩니다.
걷기 기록을 마치고 봄이 오는 탄천의 수변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좀 더 보냅니다.

탄천
스탬프 도장과 걷기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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