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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재테크 트렌드페어 강연 참관(홍춘욱/포메뽀꼬/김학균/박세익)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6. 2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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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에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2026년 재테크트렌드페어"를 관람하고 강연을 들었습니다.

이 행사는 중앙일보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매경 머니쇼, 조선일보 재테크 박람회보다 덜 알려진 때문인지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홍춘욱 대표의 강연을 먼저 들었습니다.
IMF, 금융위기, 코로나 위기 등 최근 겪었던 상황에서 우리가 만난 미리준비해야 할 분야들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반도체 폭락 시 미국 달러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SOFR, 금융위기 시 금리인하에 대한 대비책으로 미국 30년 장기채 ETF TLT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스테그플레이션시 금, 주택가격 붕괴 시 국채를 추천합니다.
투자도 안전대비가 중요한데 상황에 따른 대비책을 좀 마련해 놔야겠습니다.


두 번째는 단 3개의 ETF로 은퇴하라 저자인 포메뽀꼬님의 강연입니다.
월급 받으면 환율에 관계없이 달러로 바꾸고 미국 ETF 3개 SPYM, QQQM, SCHD에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각 1억씩 3억을 모으면 5억이 되고 인출해서 생활비로 쓰는 전략을 안내합니다.
계좌에 적용하면 연금계좌, 제2연금계좌, ISA에 각 1억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종 세금혜택 받으며 월 생활비를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방법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올라간다고 거들떠보지 말고 내 길만 가면 됩니다.


2026년 6월 27일

두 번째 날에도 SETEC를 찾았습니다.
김학균 신영증권 센터장의 강연입니다.
현재 시장상황과 투자의 자세에 관한 한 시간 동안의 강연입니다.

현재의 강세장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역시 금리입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3~4.4% 수준입니다.
만일 4.5% 이상이 되면 주의를 기울이고 5%가 되면 시장 급락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니 잘 지켜봐야 할 수치입니다.
오랫동안 시장에서 산전수전 다 격은 산 증인으로 투자에 관한 조언을 조심스럽게 말씀하십니다.
레버리지의 맛을 들이지 말고 지수투자를 적립식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지수는 많은 상승을 보였지만 사람들은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중간중간의 굴곡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결국 시간과 복리의 힘을 믿고 끈기 있게 해나가야 합니다.


다음으로 박세익 대표의 강연입니다.
역시 역사적 시장의 차트들과 현시점의 설명을 해줍니다.
박대표 님은 강세장의 특징은 대형주에서 시작해서 소형주로 끝난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박스권으로 들어가야 다음에 주소형 주시장으로 갑니다.
최근 외인은 코스피는 팔고 있지만 코스닥은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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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중 반도체 다음은 최근 30% 정도 빠진 조선, 방산을 주목하라고 합니다.
반도체는 언제 팔아야 하는 질문에 DDR 현물가와 스폿가의 데드크로스 시점을 이전 반도체 피크시의 그래프로 보여줍니다.
보통 RSI지표가 70 이상이면 과열로 보는데 여기에 원/달러환율이 1100원이 깨지면 시장하락이 시작되었는데 현재는 RSI는 70이지만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수출기업에 좋은 환경이므로 아직 괜찮다고 합니다.
관심 있게 봐야 할 것은 역시 금리입니다.
역대 FRB 의장 바뀔 때 지수가 하락했다고 합니다. 그때 금리가 인상기였습니다.
마침 CPI지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금리추이가 현재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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