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대의 자산가의 1년에 한 번 있는 무료강연.
강연이 끝난 후 이 자산가와 커피타임 추첨에서
두 명의 남자가 당첨됩니다.
각각 자산가와 만남을 가지게 되는데
상반된 두 사람의 성향에 매력을 느끼고
만남은 계속 이어집니다.
◆세차장에서 일하는 남자의 이야기(겸손)
- 자산가에게 과정을 물어봄
- 자산가와의 만남 후 소포가 배달
→소포에는 권투 글러브, 그것이 말하는 의미
-두 번째 만남
→권투 글러브의 의미 이해---> 근접전
-미션 월 1000만 원 벌어라
→야간추가업무+대리운전...---> 힘듦..
-시간은 화폐와 교환된다.
→특별함을 만들어 시간당 가치 상승
-자신을 브랜드화하라
→돈이 안 되는 시간을 견디고 공부
- 시스템을 만들라
→돈이 돈을 벌어오는... 남의 시간을 가져오는...
◆부유한 부모와 코인으로 돈 번 남자의 이야기(자신감)
-자산가에게 돈 번 방법을 물어봄
-시스템을 만들라는 말에 사업
→프랜차이즈 망함
-일에 전문가인 동업자와 함께하라
→사기
-아버지(의사) 지인을 통한 CEO 운전기사
→배움, MBA --> 컨설팅 능력
자산가의 소개로 두 남자는 마지막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동업자가 된다.
이 책 '돈은, 너로부터다'는 이야기 형식을 통해
저자가 우리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쉽게 이야기해 줍니다.
돈을 벌기 위해 막연히 바로 돈을 버는 방법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과정을 밟아 가야 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인 근접전에서와 같이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입니다.
그리고 월 1000만 원을 목표로 시간을 투자했지만
그 한계를 경험하면서 시간과 돈의 관계를 이해하게 되고
한정된 시간에 효과를 올리는 방법은 하는 일에
특별함이 있어야 시간당 수입이 늘어나게 됩니다.
특별함을 더 강화하고 다듬어서 자신을 브랜드화하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고 노동시간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시스템을 만들어 더 이상 노동을 투입하지 않고
관리자로서 사업의 질적 가치를 유지함으로써
더 많은 부의 창출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여러 부의 원리를 가르쳐 주는
책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와 같이 시간을 화폐로 교환하는
노동자의 삶에서 벗어나라는 것입니다.
그 첫발은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각종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정후 선수 메이저리그 계약 관련 소식 (0) | 2023.11.13 |
---|---|
임영웅 아이돌차트 1위(ft. 인천식당에서의 임영웅 기억) (1) | 2023.11.12 |
책이음 카드 발급 방법_전국 공공도서관 이용증 (0) | 2023.11.07 |
국립중앙도서관 이용(ft. 서초역, 주차요금, 이용방법) (0) | 2023.11.06 |
[서평] 초역 니체의 말 (0) | 2023.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