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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금융의 최전선_금융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책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7. 1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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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우 저 '금융의 최전선'은 케이티에서 근무하다가 자회사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에서 일했던 저자가 그동안의 업무과정에서 새로운 금융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저술한 도서입니다.

금융의 최전선

이 책을 통해 미국 빅테크들과 주요 기업들이 미래금융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와 블록체인의 생태계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애플, 메타,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빅테크에 대한 믿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들은 미래 금융에 대해서도 꾸준한 관심과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스타벅스가 커피전문점으로 위장한 사실상의 은행이라는 내용입니다.
요즘에 결혼이나 상을 치른 후 감사의 말을 전할 때 스타벅스 쿠폰이나 카드선물을 많이 합니다.
이 금액의 규모가 2023년 4월 18억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미국 10% 내에 들어가는 은행 수준의 규모입니다.
중요한 것은 사용하지 않은 낙전수익인데 무려 2억 달러입니다.

빅테크의 금융융합과 투자상황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애플은 골드만삭스와 공동으로 저축계좌를 출시했습니다
어떤 금융사들도 기꺼이 플랫폼을 가진 애플의 하청업체가 되고 싶어 하는 상황입니다.
구글은 금융회사들이 자사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적접적인 진출보다는 AI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페이팔은 2023년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고 활성계좌는 USDT, USDC 보다 규모가 크다고 합니다.
아마존은 넷플릭스 다음으로 OTT 투자금액이 큰데 이는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모든 물품을 광고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OTT수익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메타와 구글이 독점하던 검색광고 시장을 틱톡,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나누어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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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시장도 큰 변화를 도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독점하다시피 하는 비자와 마스타카드 그리고 스위프트는 블록체인, 스테이블 코인, 중국의 킵스에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비자와 마스타카드는 수수료율이 2%에 달합니다.
우리나라의 0.4%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순수익이 50%에 이르는 상태입니다.
핀테크 업체들이 이 시장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과거의 코닥필름처럼 될지에 대해 저자는 가능성을 더 두고 있습니다.
스위프트 역시 수수료가 비쌉니다.
리플이 이 분야에서 속도와 수수료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른 책에서도 보았습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스테이블 코인 등 금융의 큰 변화가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
과거 금본위제 폐지 같은 커다란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금융의 최전선에서 직접 경험하고 쌓은 지식으로 만들어진 책 '금융의 최전선'입니다.


금융의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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