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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복원공사 현장 걷기 부평구청에서 부평시장까지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9. 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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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청에서 하늘과 만나는 굴포천이 부평에서 부평구청까지 복원공사 중입니다.

현재 공사 진행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해당구간을 걸어보았습니다.
부평구청역에서 부평시장역까지의 도로 서쪽으로 한 블록 떨어져 있습니다.

과거 지도를 보니 이곳 하천을 덮고 대부분은 주차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로를 따라 그 위에 단층 또는 한층 더 올린 주택들이 있었습니다.

부지 자체에 대한 권리는 없을 것 같고 오랫동안 점유를 해와서 일정액의 보상금으로 주택 처리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하늘을 보게 된 하천을 따라 공중보행로와 승강기 등 여러 시설도 함께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교통에는 지장이 없도록 도로 교각은 다 개통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하천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이동은 불편해질 것입니다.
도로교각뿐만 아니라 인도교각도 여럿 만들어 놓았습니다.

굴포천복원공사

다리 위에서 굴포천 공사현장을 담아봅니다.
폭이 작은 개울 옆으로 산책로가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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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은 바위를 쌓은 형태입니다.

하천의 장점은 참 많습니다.
인공의 구조물을 벗어버리고 다시 완전한 그대로의 옛 모습은 아니지만 자연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공사비보다 경제적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다시 되살아나게 될 굴포천의 모습을 그려보며 부평구청에서 부평시장까지의 공사현장을 걸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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