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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곤지암(곤지바위)의 유래를 찾아서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9. 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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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곤지암(곤지바위)이 지명을 많이 들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곤지암천에서의 어릴 적 추억도 많습니다.(당시에는 곤지암천이라는 것도 몰랐습니다.)

곤지암이라는 지명의 유래를 찾기 위해 걷기 여행을 마치고 곤지암역에서 곤지암을 찾아갑니다.
경강선 곤지암역 1번 출구쪽에서 도로를 따라 곤지암천역사 이름이 붙어있는 우측으로 가서 건널목을 건넙니다.

그러면 곤지암천을 건너가는 인도교가 나옵니다.
곤지암천 너머로 곤지암읍내가 보입니다.
산과 하천 사이에 좁은 경로로 시내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지도를 보면 이천으로 넘어가는 교통의 요지임에 틀림없습니다.
지금은 크지 않지만 5일장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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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역이 생기면서 곤지암의 중심은 하천너머로 이동할 것입니다.
현재 곤지암역 주변에 아파트가 건설중에 있습니다.

곤지암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좁은 왕복2차선 도로에 건물들을 보면 과거의 영광을 엿볼 수 있습니다.
농협, 우체국도 있고 메가커피, 뚜레주르, 올리브영, 롯데리아, 다이소 등 프랜차이즈도 보입니다.
외국인이 많이 보입니다.

농협삼거리에서 곤지암초등학교 바로 옆에 곤지바위가 위치해 있습니다.
두 개의 바위가 있고 향나무가 보입니다.
한눈에 봐도 신기하게도 바위 위에 큰 향나무가 서 있습니다.

곤지암의 유래

경기도 자연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곤지바위입니다.

곤지암 설명

설명을 읽어보니 향나무의 수령이 400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신립장군의 설화와 어울어져 지명으로 되었습니다.
신립장군의 묘역은 이곳 곤지암 시내에서 곤지암천 너머에 있는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위 위의 향나무가 신령스럽게 느껴집니다.
뿌리가 바위 어디 아래까지 내려가 있을까 궁금합니다.
울타리 둘레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시대가 흐르고 변화된 모습에도 그 특이성으로 여전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곤지암이라는 지명을 만들었을 정도이니 곤지바위를 바라보는 선조들의 마음은 지금의 그것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입니다.
가끔씩 찾아오는 여행자만이 이 모습에 관심을 가질 뿐입니다.
곤지암(곤지바위)의 유래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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