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걷고 뛰고

경기둘레길29코스 시작점 대중교통 이용방법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7. 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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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 양평구간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둘레길을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버스 시간을 맞추기 위해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집을 나서야 합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마친 28코스의 종점이자 29코스의 시점인 몰운고개로 가야 합니다.

열차가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용문역에서 내려서 바쁘게 구 용문터미널 버스 정류장으로 갑니다.

9:27분에 있는 양동역행 22번 버스를 탑승했습니다.(9:27)
오늘은 버스에 승객이 많습니다.

어르신들이 짐을 가득 채우고 목적지를 향해가십니다.
물론 여행자로 보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버스는 지평을 잠시 지나갑니다.
그리고 광탄면으로 방향을 돌려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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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차창으로 경기옛길을 걸었던 길을 보며 감회에 젖습니다.

3일 연휴의 첫날이라 큰 도로의 정체가 있었습니다.
버스는 마을들을 지나고 산을 넘어서 목적지인 금왕1리 정거장에 여행자를 내려주고 자신의 길을 갑니다.(10:02)

지난번 양동행 버스를 탔던 곳입니다.
이제 삼거리에서 경기둘레길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경기둘레길 29코스의 초입까지도 한참 걸어갑니다.
지난번 걸어서 내려왔던 길이라 그 길이는 짐작이 갑니다.

도로는 한산합니다.
다행히 도로를 걷는 데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도로의 경사가 점점 가파르게 바뀝니다.
그렇게 부지런히 30분을 올라갑니다.

그러면 다빈쿱스라고 영어로 쓰인 캠핑장 입간판이 보이는 우측길 초입에 파란색 스탬프함이 위치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지난번 28코스를 마치고 버스시간 때문에 스탬프만 찍고 급하게 움직이는 바람에 사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용문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약 1시간 만에 경기둘레길 29코스의 시점에 도착했습니다.(10:30)

이제 본격적인 29코스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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