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곳을 지나갈 때면 엄청난 대기줄이 있습니다.
종로 피맛골 맛집으로 유명한 광화문 미진입니다.
원조 1954를 가장 먼저 내세우는 만큼 전통이 있는 음식점입니다.

오늘은 일행분과 광화문 미진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토요일 오전 11시 30분경 음식점 앞에 도착했습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음식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음식점 앞에는 예약 키오스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화번호 입력 후 정보제공에 체크하면 카톡으로 대기 번호가 수신됩니다.
1팀당 1분을 예상하면 된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11시 35분 예약 시 앞에 54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9팀이 남아 있을 때 카톡이 한번 다시옵니다.
그리고 입장 순서가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수신됩니다.
그때가 12시 28분이었으니 앞에 대기팀 1팀당 1분이 얼추 맞습니다.

인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책을 둘러보고 기다린 터라 그리 오래 기다린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입장을 하면 카운터에서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우리 일행은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자리를 잡고 냉메밀(12,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열무김치와 단무지가 찬으로 나오고 면수 주전자가 준비됩니다.
면수를 만들어 놓고 기다립니다.

냉메밀이 두 판이 나왔습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젓가락으로 메밀을 적셔 맛을 봅니다.
오랜 전통의 메밀국수 맛집으로 이름난 이유가 이런 맛이구나.
연이어 메밀국수 맛에 빠져 순식간에 두 판을 비웠습니다.
역시 회전율이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두 명 이상이 가면 서로 다른 메뉴를 주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명함을 보니 방문객은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늘 지나가면서 궁금했던 대한민국 메밀 1등 브랜드 광화문 미진에서의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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