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은 뇌졸중이라고 합니다.
뇌졸중은 무엇보다도 신체적 장애의 후유증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뇌졸중은 예방이 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뇌신경학자인 이승훈 교수가 쓴 책 뇌가 멈추기전에를 읽고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뇌졸중이라는 병이 어떤 원인과 어떤 기전으로 생기는지에 대해 쉽게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우리 일반사람들이 알아야할 뇌졸중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모든 병의 원인은 유전보다는 살아온 과정의 결과인 것입니다.

뇌졸중은 생활습관 병
특히 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은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
뇌의 혈관은 다른 부분 보다 더 약하기 때문에 높은 혈압은 뇌에 치명적입니다.
당뇨 또한 무증상으로 당화최종산물이 혈관에 축적되어 염증을 일으킵니다.
주변에 고지혈증을 진단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지혈증은 LDL콜레스트롤이 과도한 상태로 이 또한 염증을 유발합니다.

고지혈증은 콜레스트롤의 꾸준한 침착으로 전형적인 만성염증을 불러일으키고 동맥경화가 됩니다.
동맥경화는 뇌졸중의 60~7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흡연과 비만은 뇌졸중뿐만 아니라 만병의 근원입니다.
뇌졸중의 초기증상은 편마비 그리고 언어장애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고 해서 안심하지 말고 바로 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졸중 예방하려면
뇌졸중을 예방하려면 위의 원인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 관리를 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 흡연, 음주, 운동부족 = 뇌졸중 폭발
즉, 혈관 위험요인을 없애고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염분섭취 줄이고, 체중을 감량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금연을 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저자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실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40-50세 사이에 뇌 MRA를 시행하고, 경동맥 초음파로 동맥경화 상태를 보고, 나이에 무관하게 혈관 MRA는 한 번쯤 시행할 것을 말합니다.
동맥경화가 있다면 총에 총알이 장전된 상태로 비유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장전되지 않는것이 중요하지만 장전된 상태라면 위의 검사를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뇌졸중이 무서운 이유는 뇌세포는 한번 망거지면 다시 재생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말대로 충분이 예방가능한 뇌졸중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각종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잠실에서 대중교통으로 비둘기낭까지의 여정 (3) | 2025.09.17 |
|---|---|
| 고궁박물관 특별전시 창덕궁의 근사한 서화 (2) | 2025.09.13 |
| 주말 유튜브 보고 들었던 것들의 정리 (1) | 2025.09.11 |
| (독서후기)시대와 시대를 넘어 지금껏 변치 않은 부의 기본기_기본이 먼저다 (3) | 2025.09.08 |
| 경기도 광주 곤지암(곤지바위)의 유래를 찾아서 (3) | 2025.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