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걷고 뛰고

경기옛길 봉화길 덕풍천길 3_덕풍천을 따라 한강과 당정뜰에 이르다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10. 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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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봉화길 덕풍천길 광주향교에서 이어집니다.

광주향교를 관람하고 도로를 건너서 다시 덕풍천 방면으로 향합니다.
덕풍천길 나머지 구간을 이어 걸어갑니다.

도로를 건너서 하천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제부터 잘 정비되어 있는 하천옆 산책로를 따라서 걷습니다.

좋은 하천길은 한동안 한산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자연스러운 면이 신도시가 만들어지면 많이 변할 것 같습니다.

가급적 많은 변화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십 년 후에는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가  될 곳입니다.
깨끗한 물속에 고기가 많이 보입니다.

한적한 산책로의 양옆으로 숲이 우거져있습니다.
마음의 안정이 절로 오는 환경입니다.
이 좋은 곳을 역시 혼자 누립니다.
 

교각 아래를 지나면서 하남시내 구간을 걷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늘이 차가운 계절이 왔습니다.

하천 재방에는 높은 나무들이 이어집니다.
하남시도 이곳 덕풍천이 있어 삶의 가치를 올려줍니다.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좋은 산이 옆에 있습니다.

교통이 조금 안 좋았지만 5호선이 연장 개통되면서 서울로의 이동도 매우 편해졌습니다.
앞으로 3호선과 9호선이 연장되면 더 교통환경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의 하천길을 따라 계속 걸어갑니다.
평지의 하천길이라서 걷기에는 편하고 좋습니다.
하류로 갈수록 재방의 높이가 높아집니다.

당정뜰 입구

당정뜰 바로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한강 자전거길에는 가을을 맞아 자전거가 많이 다닙니다.

입구에는 하남 메타세쿼이아길이 있습니다.
메타세쿼이아 길이 1km가 넘습니다.

메타세과이아 숲길

메타세쿼이아 나무의 터널길을 걸어갑니다.
가로수길 옆 밴취에 앉아서 자연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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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 하늘아래 예봉산의 모습도 잘 보입니다.
길에는 많은 분들이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있습니다.

당정뜰

메타세과이어길을 벗어나 당정뜰 중앙으로 들어갑니다.
이곳 길도 양쪽에 나무들이 이어져 운치가 있습니다.

팔당대교
팔당대교

한강이 보이는 곳 강변으로 왔습니다.
예봉산과 팔당대교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철새 관찰장소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새들을 관찰합니다.
유유히 흐르는 한강의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당정뜰에서 이제 산곡천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남은 두 개의 하천이 남에서 북으로 흘러 한강으로 향합니다.

오랜만에 산곡천을 왔는데 지난번과는 다르게 좀 더 잘 정돈된 느낌이 납니다.
산곡천을 조금 걸어가다가 산곡 2교 앞에서 재방 위로 올라옵니다.

덕풍천길 스탬프함
덕풍천길 스탬프함

우측으로 도로를 따라서 걸어가면 은방울 공원이 나옵니다.
은방울 공원 화장실을 지나면 하남검단산역 2번 출구에 스탬프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남한산성에서 시작하여 덕풍천을 따라 광주향교와 당정뜰을 지나 한강에 이른 다음 산곡천을 따라온 경기옛길 봉화길 덕풍천길의 여정기록을 마칩니다.

스탬프와 이동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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