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회의차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회담이 있었습니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양국 간의 격화된 무역 갈등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 '무역 휴전' 연장 성격이 강합니다.
어떤 합의와 논의 내용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무역 관련 주요 합의 및 논의 내용
▶ 관세 인하 및 유예
(미국 측) 대중국 관세 10% p 인하:펜타닐 생산 관련 품목에 부과하던 관세 20%를 절반인 10%로 즉시 인하
(중국 측) 펜타닐 규제 강화: 마약 제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 수출 통제 강화 약속.
▶ 수출 통제 유예
(미국 측) 100% 추가 관세 철회: 11월 1일 부과를 경고했던 100% 추가 관세 부과 계획 철회.
(중국 측)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 희토류 설비 및 기술 수출 통제 강화 조치를 1년간 유예.
▶ 무역 분쟁 유예
(미국 측) 관세 유예 1년 연장 : 상호 보복 악순환으로 부과된 초고율 관세(미국 50%, 중국 10%)의 유예를 1년 더 연장.
(중국 측) 미국산 농산물 구매 재개 및 확대: 미국산 대두(콩)를 비롯한 농산물 구매 즉시 재개 및 확대 약속.
▶ 기타 논의 사항
중국 소유 선박에 대한 새로운 항구 사용료 부과 계획 연기.
틱톡 관련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협력 논의.

2. 수혜가 예상되는 주요 섹터
미·중 간의 긴장 완화, 특히 관세 인하 및 주요 광물/기술 수출 규제 유예에 따라 다음과 같은 섹터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분야 : 중국의 미국산 대두(콩) 등 농산물 구매 확대 약속으로 인한 직접적 수혜. 농업 관련 기업 및 농민에게 긍정적.
→ 대두, 농산물 관련
▶희토류 관련 분야 :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유예로 인해 공급망 불확실성 감소. 희토류를 원료로 사용하는 기업들에게 호재.
→ 태양광 패널, 스마트폰, 무기 등 하이테크 제조 산업 및 소재 기업
▶반도체, 기술 분야 : 미국의 첨단 기술 수출 통제 확대 유예 및 전반적인 무역 긴장 완화로 인한 공급망 회복 기대감.
→ 반도체, IT 하드웨어, 전자제품 등
▶물류, 운송 및 소매분야 : 관세 인하(대중국 관세 10% p 인하) 및 항만 수수료 부과 연기로 인한 수입 비용 부담 감소. 무역량 회복 기대.
→ 해운, 물류, 수입품 의존도가 높은 소매 유통업
▶산업재 분야 : 무역 환경 개선 및 관세 불확실성 감소로 인한 교역량 증가 기대.
→ 기계, 선박 (조선), 운송 장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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