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근성이 좋은 남한산성 등산.
이번에는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을 올라갑니다.

8호선 산성역 1번 출구로 나와서 건너편 방면으로 건널목을 건너가야 합니다.
산성역 포레스티아 앞에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성남에서 서울과 경계의 대규모 단지가 또 탄생합니다.
건너편으로 와서 현수막 설치대 옆의 작은 길로 들어가면 등산로 입구가 나옵니다.

숲의 터널이 시작됩니다.
그늘로 만들어진 편안한 길입니다.
곧 남한산성도로와 만나서 도로와 함께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편안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경사진 등산로 길입니다.
등에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등산로가 그늘이 대부분입니다.
잠시 쉬면 땀이 금방 달아납니다.

전망장소에 도달하니 서울시내의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앞쪽은 위례신도시이고 롯데월드타워가 멀리 있습니다.


휴식터에서 도로와 만납니다.
이 등산길의 단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구불구불한 도로로 오르는 자동차들은 출력을 높이고 매연이 많습니다.

도로와 나란히 오다가 건널목을 건너서 도로를 넘어갑니다.
신호등이 없지만 한 번에 차량들이 줄을 이어오고 끊어져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교통량은 많습니다.
남한산성 나들이객이 많습니다.
휴일에는 주차장이 언제나 만차입니다.

남한산성 남문 지화문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이곳도 자연스러워진 느낌입니다.

성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남문 오른쪽 위 성곽을 따라갑니다.
휴식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성곽을 따라가면 휴식터를 지나서 아래로 내려가면 넓은 도로를 만납니다.
우측 방면으로 편안하고 넓은 포장된 길을 따라갑니다.

성남중원경찰서 방면으로 하산합니다.
약간 오름막길이 나오고 거울이 있는 옆길로 들어가서 포장길을 벗어납니다.

오늘의 등산경로 중 처음으로 개울을 만났습니다.
건너가면서 손을 물에 잠시 담급니다.

산의 옆으로 이어지는 길을 걷다가 큰 바위가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 방면으로 향합니다.
능선을 따라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이렇게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 내려오면 황송공원이 나옵니다.
황톳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중원경찰서 앞에서 걷기 기록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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