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걷고 뛰고

경인교대입구역 근처 형제들 감자탕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3. 6. 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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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경인교대입구역 근처 형제들 감자탕을 방문했습니다.
경인교대입구역에서 복개천 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좌측에 빨간 간판의 감자탕 집입니다.

가게내부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해장국을 주문합니다.
9000원입니다.
이제 대부분 거의 일만 원에 가까운 음식 가격입니다.
김치와 깍두기, 고추가 세팅됩니다.

잠시 후 뚝배기에 뼈해장국이 나왔습니다.
국물을 먼저 먹어보았습니다.
맵지 않습니다.
뼈의 양은 그리 많은 느낌은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 적당하다고 생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점심 한 끼 잘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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