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걷고 뛰고

부평구청 맛집 김가 바지락 칼국수 본점 첫 방문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9. 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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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지지 않은 맛집을 찾으면 왠지 보물을 찾은 듯한 기분이 듭니다.
오늘은 부평구청 근처의 칼국수집에 방문했습니다.

김가 바지락칼국수 본점

위치는 부평구청역 7 출구로 나와서 도로를 따라 직진합니다.
두 번째 블록(콤포즈 커피 건물)에서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서 직진해서 조금 걸어가면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뉴판

식당입구로 들어가면 요즘은 보기 쉽게 않게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식탁은 입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식당 안의 분위기는 노포의 느낌이 묻어있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주인장 어르신이 서빙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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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면 칼국수, 수제비, 만두, 만두국 전문입니다.
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참고로 1인 주문은 오후 1시에 가능하다고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먼저 보리밥이 나왔습니다.
칼국수를 기다리는 동안 보리밥에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고 열무김치를 올려 슥슥 맛있게 비벼줍니다.
고추장 보리비빔밥으로 입가심을 해서 본격적인 칼국수 맛보기를 준비합니다.

바지락 칼국수

보리밥과 김치 맛을 봅니다.
직접 담근듯한 신선한 김치의 맛입니다.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칼국수와 수제비 그리고 바지락이 들어있습니다.
국물맛을 보니 바지락을 많이 넣어 국물이 진하고 좋습니다.
면발도 쫄깃하고 김치와 함께 잘 어울립니다.
맛있는 바지락 수제비 칼국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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