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걷고 뛰고

[경기옛길] 삼남길8코스 오산생태하천길_은빛개울공원에서 맑음터공원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6. 3. 3. 06:39
728x90
반응형

물향기수목원을 관람하고 삼남길을 이어 걷기 위해 은빛개울공원으로 이동합니다.

물향기수목원 정문으로 다시 나와서 직진하면 도로가 나옵니다.
그러면 도로를 따라 좌측으로 걸어갑니다.

수목원 울타리를 따라 한동안 걸어서 지난번 종료했던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삼남길 8번째 코스인 오산생태하천길  걷기를 시작합니다.

사거리에서 좌측 수목원 울타리를 따라갑니다.
우측으로는 오산세교지구 신축 아파트들이 이어집니다.
가까운 역인 오산대 역까지 걸어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입니다.

언덕 위의 교각을 통과하면 바로 좌측으로 돌아올라 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올라가면 산길이 시작됩니다.

걷기 좋은 산책길이 이어집니다.
수목원 울타리를 따라서 산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약수터의 수질이 적합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진행하다가 도로공사 중인 곳과 만납니다.
이곳에서 길을 찾느라 잠시 헤맺습니다.

걸어오는 방향에서 좌측 공사 중인 길을 따라 조금 가면 (사진에서) 돌을 쌓아놓은 곳에 길이 있습니다.
아파트단지의 울타리와 수목원 사이의 울타리에 길이 이어집니다.
경사가 급하지 않은 산길은 산책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시내의 전경이 조금씩 보이고 신도시를 벗어나 구도시로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산길 중간중간에 운동시설과 쉼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궐리사

내리막길이 시작되고 점차 건물의 높이가 높아집니다.
우측으로 기와지붕이 보이는데 궐리사입니다.

궐리사 입구 쪽에서 산길도 끝이 납니다.
편안한 산길은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운동코스로 생각됩니다.

골목을 통과해서 도로와 마주합니다.
우측 보행로를 따라가다가 사거리에서 신호등을 두 번 거쳐 대각선 방향으로 건너갑니다.

그리고 조금 직진하다가 자동차검사소 전에서 좌측골목으로 들어갑니다.
작은 하천은 대호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부선

하천너머로는 경부선 선로입니다.
경부선 선로는 언제나 바삐 열차들이 지나갑니다.

전동차가 수원 방면과 천안 방면으로 달려갑니다.
걸어가는 방향의 우측에는 오산대학교와 거의 완공단게인 행정복합 건축물이 있습니다.

대호천의 수문에서 하천을 건너오는 화물열차도 사진에 담아봅니다.
이제 큰 하천인 오산천을 따라 걷는 구간입니다.

오산천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수변도 잘 가꾸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오산천
오산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하천 양쪽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날이 따듯해져 운동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참 걸어가다가 공사 중 구간이 나옵니다.
마침 경기옛길도 이곳에서 하천을 건너는 방면으로 안내합니다.

나무다리를 건너갑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이전의 교각을 이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천을 건너서 다시 길을 따라갑니다.
하늘이 하루 종일 우중충합니다.

조금 걷다 보면 높은 전망대가 보입니다.
두 갈래의 길로 나뉘고 좌측 제방 위로 올라가는 길로 갑니다.

도로를 건너와서 전망대 건물로 다가갑니다.
에코리움이라는 이름의 전망대입니다.
이곳 입구 좌측에 삼남길 스탬프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장을 찍고 맑음터 공원으로 향합니다.
맑음터 공원 초입 우측에 경기옛길 삼남길 8,9코스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경기옛길 앱의 경로기록을 종료합니다.

이동경로

이제 다시 에코리움으로 올라가 봅니다.

에코리움
에코리움

에코리움은 총 4층으로 되어있습니다.
1,2,3층은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전망대는 4층입니다.

1층로비로 들어가면 수족관이 설치되어 있고 엘리베이터가 두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의 전경

4층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전체 360도로 틱트인 조망이 펼쳐집니다.

조용히 앉아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오는 걸었던 경기옛길 8코스 오산생태하천길 여정은 짧았습니다.

반응형

대신 경기옛길 걷기 전 물향기수목원을 둘러보았던 것이 알찼습니다.

오산역

맑음터공원 가까운 곳에 오산역이 있습니다.
다음번 삼남길 이어 걷기는 오산역에서 시작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오산에서의 첫 경험을 마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