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걷고 뛰고

2025년 마지막 자전거 타기

육두만(하루에 육을 두 번 만나자) 2025. 12. 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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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연말까지 바쁜 일상으로 연말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목감천

천왕역에서 따릉이를 대여해서 목감천을 달립니다.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까지 불어옵니다.

마지막날이 아쉽기는 한 가지인가 봅니다.
그래도 힘껏 페달을 밟아나갑니다.

안양천

목감천에서 안양천변을 달려갑니다.
굴뚝의 연기가 바람에 굽어 흘러갑니다.
2025년 마지막날의 해도 서쪽 낮은 곳에 내려앉아 있습니다.

월드컵대교

한강에 도달했습니다.
강한 바람에 물결이 거셉니다.

물결도 바다도 흘러가기 싫어하듯 한 해 한 해 지나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루하루 의미 있고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당산철교

여의도 방면 한강변을 달려 당산철교까지 왔습니다.
겨울의 한강자전거 길은 여유롭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자전거 타기는 천왕에서 당산까지의 여정이었습니다.
(14km/68분)
내년에도 여전히 자전거와 함께하는 생활~


그리고 청계천을 걸으며 한 해를 마무리 합니다.

서울빛초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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