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셀프에서 울트라 셀프로....
*스마트폰은 생각을 유보시킨다.
*우리는 지식을 저장만 해서는 소용없다.
*만 35세까지만 성장한다.
이후에는 배운 것을 반복한다.
*지혜는 오직 독서에서만이 얻을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매일 노력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하철에서 사람들은 아무 생각이든 떠오르는 것을 방치한다.
*성공을 가로막는 근본적 문제 두 가지는
ⓐ무엇을 뒤쫓는지 모른다는 것이고
ⓑ시스템과 힘이 없다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 수면, 빛, 식습관이 중요하다.
*감정의 감옥에서 탈출은 과거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다.
*명상하라. 기상직후 가장 좋다.
루틴 1 : 눈을 감고 1에서 120 숫자 세기, 10~15분, 30일 지속
루틴 2 : 눈을 감고 신체기관 깊이 느끼기, 10~15분, 30일 지속
*명상의 심화 : 시각화
*울트라셀프 명상법
①눈을 감는다.
②눈썹사이에 빈 도와지 두 장 준비한다.
③최악의 상황 그린다.
④최고 상황 그린다.
⑤최고의 상황이 최악의 상황 덮는다.
간절함, 믿음
*나는 매일 점점 나아지고 있다.
*글쓰기는 명상의 연장선이다.
*기록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을 보면 역시 끈기 있게 어떤 일을 반복 실행하는 힘이 있습니다.
독서를 많이 하고 실행하는 능력과 일에 집중합니다.
책 내용에서도 언급된 것 같이 사람들은 오만가지 복잡한 생각을 하고 그 생각들이 우리를 혼란시키는 것을 방치합니다.
어떤 일을 하다가도 다른 생각이 문득 들고 그 일을 따라 하다 보면 나중에 뭐 하나 제대로 해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집중을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명상을 추천합니다.
일단 30일 동안 간단한 두 가지의 명상을 추천합니다.
잠들기 전이나 잠에서 깨어날 때 알파파가 나오는데 이때가 가장 명상하기 좋을 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눈을 감고 1에서 120까지 세는 것입니다. 10분에서 15분 정도 실행하는 것인데 잡념을 없애고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낮의 아무 때 눈을 감고 신체의 모든 부분을 느껴보는 것입니다. 이것도 10분에서 15분가량 실시합니다.
두 개의 명상훈련을 한 달 실시하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명상을 통한 미래의 목표를 시각화시키는 것을 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미래의 시각화는 결국 내가 해야 될 목표를 점점 더 명확화 시키고 이것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고민하게 만들어주고 이런 선순환이 나를 바꿀 수 있게 만드는 메커니즘입니다.
얼마 전 읽은 '아주 작은 반복의 힘', '퓨처셀프', 'IT WORKS' 등 자기 계발 도서들은 어찌 보면 모두 동일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공통적인 것은 곧 단순하다는 것이고 이것은 결국 실행만이 답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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